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주연을 맡았다가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돼 하차한 배우 지수의 소속사가 드라마 제작사에 8억8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됐다.
제작사는 7회부터 배우 나인우를 대타로 투입해 다시 제작했고, 드라마가 안정을 되찾자 1∼6회도 재촬영했다.
이후 제작사는 지수의 당시 소속사였던 키이스트를 상대로 재촬영에 따른 추가 제작비 등 30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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