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엑스포 코리아 폐막…3만명 찾고 1억1천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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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엑스포 코리아 폐막…3만명 찾고 1억1천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

대구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국내 의료산업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며 폐막했다고 밝혔다.

사전에 수요를 조사한 23개 의료기관과 참가기업 30여 곳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카라반 컨설팅’을 통해 유망 의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했다.

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통해 대구 의료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국내외에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첨단 의료·헬스케어 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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