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받고 편의 봐준 혐의로 재판받던 대전 교도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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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받고 편의 봐준 혐의로 재판받던 대전 교도관 숨진 채 발견

수용 생활 편의 등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던 교정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6일 대전유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9일 오후 6시 35분께 대전 유성구 계산동 빈계산 중턱에서 교정 공무원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2023∼2024년 수용 생활 편의 제공 등의 대가로 교도소 수용자 가족 등으로부터 1천200만원을 받아 챙기고 공문서인 교도소 내부 문서를 특정 수용자에게 유리하게 위조해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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