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한국축구' 긴급 토론회…"특정 세력에 미래 못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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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한국축구' 긴급 토론회…"특정 세력에 미래 못 맡겨"

국민의힘은 6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성적 부진과 대한축구협회의 감독 선임 논란 관련, 국회에서 '한국 축구 긴급 토론회'를 열고 "한국 축구의 미래를 특정인, 특정 단체·세력에게 맡길 수 없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한국 축구 실패는 홍명보 감독의 지휘 역량 문제, 축구협회의 고질적인 '카르텔' 논란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일방적인 마녀사냥식 분노 표출은 지양하고 진정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13년 5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물러났다"며 "한국 축구가 회복되는 날을 무작정 기다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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