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에 "트럼프 만세" 외친 정유사…경제위기를 폭리 기회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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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트럼프 만세" 외친 정유사…경제위기를 폭리 기회로(종합)

"역시 전쟁으로 먹고사는 회사.트럼프 만세".

자영주유소에게 정유사가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가격으로 자사 제품을 구매하도록 강제하는 '전량구매' 방식이 담합을 한층 용이하게 했다는 게 검찰의 시각이다.

주유소들은 선택권이 전혀 없던 반면 정유사들은 타사와 경쟁 없이 석유제품을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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