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을 낳은 지 14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는 가수가 있어 화제다.
KCM은 소속사를 통해 "14년 만에 아내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준 아내와 매 순간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준 세 아이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뷔 당시에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음원과 뮤직비디오만으로 활동하는 신비주의 전략을 택했는데, 탄탄한 체격과는 상반되는 미성의 고음이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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