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논란 이후 배재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역사교육·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서울의 모든 학교운동부를 찾아 인권 교육 등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과 학부모, 감독 등 지도자, 교직원,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86명은 이날 광주일고를 방문해 지난달 29일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 중 불거진 부적절한 응원 구호 논란에 관해 사과했다.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은 사과문을 낭독하면서 “우리 학교 선수들의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들로 인해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광주일고 선수들과 학부모님, 광주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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