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종 부지로 광주 군공항이 6일 확정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800조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가 속전속결 궤도에 진입했다.
청와대는 이날 열린 3대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 회의에서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후보지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메가 프로젝트 민관 합동 점검회의’에서“광주 군 공항 부지에 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뒤,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조속히 후보지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