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6일부터 평일 연장근로와 토요일 특근 거부에 돌입하며 사측과 13차 본교섭을 진행한다.
앞서 사측은 지난 2일 12차 교섭에서 ▲기본급 7만 9000원 인상 ▲성과금 350%+900만 원 ▲주식 10주 지급 등을 담은 첫 제시안을 전달했으나 노조는 조합원 기대치에 부족하다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노조가 필수 협정에 따른 근무를 제외한 연장근로와 특근 거부에 들어가면서 인기 차종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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