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무너진 미네소타…MLB 데뷔 앞둔 고우석에게는 '기회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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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무너진 미네소타…MLB 데뷔 앞둔 고우석에게는 '기회의 팀'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며 '눈물 젖은 빵'을 먹던 오른팔 투수 고우석(28)의 도전이 결실을 보게 된 미네소타 트윈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팀이다.

미국 현지 언론과 고우석의 국내 에이전시 리코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일제히 고우석이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떠나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는다고 전했다.

미네소타의 올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은 5.28로 MLB 30개 구단 가운데 29위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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