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D램 제조사인 CXMT가 공격적인 증설을 통해 메모리 생산능력을 끌어올리며 ‘메모리 3강’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
PC와 스마트폰용 범용 D램에서 높은 수익성을 올리고 있는 CXMT가 향후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까지 속도를 내면서, 고부가 메모리 경쟁이 한층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CXMT가 상장 이후 내년 상하이를 비롯한 생산공장 증설을 통해 웨이퍼 생산능력을 올해 월 35만장에서 내년 42만장, 2028년에는 50만장까지 2년 사이 42% 이상 확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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