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라운드를 누빈 아틀라스는 지난 1월 'CES 2026'에서 외형이 처음으로 공개됐던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월드컵 무대를 통해 미래가 상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음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인간 중심의 로보틱스 기술을 일상과 연결하고 인류의 진보를 돕는 파트너로서 창의적인 브랜드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 아틀라스의 행동정책을 총괄하는 알베르토 로드리게스 담당 역시 "현대차, FIFA와의 협업으로 축구팬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물해 기쁘다"며 "실제 산업용 AI 학습 기술을 토대로 구현된 퍼포먼스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로봇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을 거듭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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