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증시도 AI·반도체만 잘나가…산업 양극화 보여주는 축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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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도 AI·반도체만 잘나가…산업 양극화 보여주는 축소판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 속 중국 증시에서도 AI 반도체 등 첨단 기술주와 소비주 간 성장세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첨단 제조업은 호조를 보이는 반면 소비와 부동산 등 전통 부문은 부진한 흐름이 주식시장에서도 고스란히 재현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6일 전했다.

BNP파리바의 윌리엄 브래턴 애널리스트는 "올해 초 이후 소비 모멘텀 상실이 계속되고 있다"라면서 "올해 대규모 소비 회복이 이뤄질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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