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때문에 사망 126일 만에 거행된 장례식에서 조문객들은 시아파 장례식의 전통적인 애도 방식에 따라 박자에 맞춰 가슴을 치며 슬픔을 표했습니다.
조문객들은 복수를 상징하는 붉은 깃발을 치켜든 채 "미국에 죽음을" "복수, 복수" 등의 구호를 외쳤고, "트럼프를 죽여라"라고 적힌 종이나 깃발을 들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장례식에는 모스타파, 마수드, 메이삼 등 하메네이의 세 아들이 참석했지만 최고지도자를 승계한 차남 모즈타바는 나타나지 않아 그의 건강 상태와 권력 장악력을 둘러싼 의문이 증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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