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이 늘 불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양배추다.
양배추를 물만 넣고 찜기에 올리면 특유의 퀴퀴한 가스 냄새와 비린 맛이 살아나기 쉬우나, 조리 과정에서 청주나 맛술을 첨가하면 잡내를 완벽히 잡고 본연의 단맛을 극대화할 수 있다.
세척을 마친 양배추는 물기를 털어내고 찜기에 차곡차곡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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