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이번 공격은 지난 2일 키이우를 겨냥한 러시아의 미사일·드론 공습으로 30명이 사망하고 약 100명이 부상한 데 이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연쇄 전화 통화에서 양측에 미국이 전쟁 종식을 돕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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