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싫다" 눈물 보인 방사선사…며칠 뒤 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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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다" 눈물 보인 방사선사…며칠 뒤 시신으로

전북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군산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종합병원 20대 여성 방사선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달 초 해당 종합병원에 계약직 방사선사로 입사해 근무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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