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위기' 대전 자치구, 전임청장 사업·9기공약 줄줄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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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기' 대전 자치구, 전임청장 사업·9기공약 줄줄이 재검토

'재정 위기'에 직면한 대전 자치구들이 전임 단체장의 사업을 전면 개편하거나, 민선 9기 공약을 재검토하고 있다.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6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사업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대전 5개 자치구가 다 마찬가지인 상황이지만, 재정 상황이 열악한 만큼 공약사업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오는 9월 예산 반영에 맞춰 준비할 계획"이라며 "다만 대덕구는 대형 SOC 사업보다는 소프트웨어 관련 사업들이 많아 비교적 (재정 위기) 영향이 덜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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