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위법 여부 점검을 이유로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공사 중단을 주문한 가운데 풍천리 주민들과 진보정당이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에 공사가 중단된 홍천 화촌면 풍천리 양수발전소는 한국수력원자력이 1조7천400여억원을 들여 2032년까지 홍천군 풍천리 일대에 600㎿ 규모의 상·하부 댐과 발전소를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김 장관은 풍천리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 공사를 한 달간 중단하고, 사업 추진의 절차적 위법성 등을 따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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