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응원’으로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불거진 배재고 학생들에 이어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이 정치권으로 번지며 이른바 ‘사상검증’ 공방이 확산하고 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해당 표현을 “일베 표준말”이라고 지적하자 야권에서는 “뜬금없는 죽창가”라고 맞받으면서다.
그는 “많은 10~20대가 일베가 아님에도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만큼 이를 지적하는 것은 꼰대짓이라는 비겁한 주장이 있으나, 전혀 동의할 수 없다”며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은 경상도 말 용법의 문제가 아니라 노 전 대통령을 폄훼하는 잘못된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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