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소비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 명품 수요 확대, 원화 약세에 따른 쇼핑 매력 상승이 맞물리며 오프라인 유통업종 중 백화점이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명품 수요도 백화점 매출을 밀어 올렸다.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의 5월 명품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37.3%로 집계됐는데 지난달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선 만큼 6월에도 명품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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