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가 배달의민족에 이어 배달기사 배정 지연 상황에서 음식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조리대기' 기능 도입을 예고했지만 자영업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6일 배달 플랫폼 및 자영업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최근 업주들을 대상으로 배차 상황에 맞춰 조리 시점을 조정하는 '조리대기' 기능을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
자영업자들은 "음식이 매장에 방치되는 본질적인 원인은 매장의 조리 속도가 아닌 플랫폼의 라이더 운영 미숙과 배차 시스템 오류에 있다"며 "조리대기는 이미 실패한 정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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