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돌아 빅리그 문턱 선 고우석 "LG에 죄송, 아내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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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돌아 빅리그 문턱 선 고우석 "LG에 죄송, 아내에 감사"

고우석은 2017년 LG트윈스에서 데뷔한 이래 2023년까지 한국 프로야구 정상급 불펜투수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고우석은 2023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면서 미국 무대 도전을 시작했다.

불펜 보강이 필요했던 미네소타는 고우석을 영입했고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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