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본대사관 도쿄한국문화원과 오사카한국문화원이 일본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연다.
중고생부터 일반인까지 한국어 초·중급 학습자들이 참가하기 쉬운 대회며, 중고생 대본 및 스피치 부문 1위 학생에게는 내년 3월 도쿄에서 개최 예정인 고교생 전국대회 본선 출전 자격을 준다.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2003년 '한·일 우정의 해'부터 시작한 이 대회는 한국에 대한 관심 등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초급 학습자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려고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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