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로보틱스연구실 소속 ‘UOS 로보틱스’ 팀이 세계 최대 로봇·인공지능(AI) 대회 ‘로보컵 2026’에서 자율 로봇 조작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시립대는 황면중 기계정보공학과 교수가 지도하는 UOS 로보틱스 팀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로보컵 2026의 ‘ARM 챌린지’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황면중 교수는 “학생들이 밤낮없이 연구하며 고도화한 로봇 비전 기술과 매니퓰레이션 알고리즘이 2022년, 2023년에 이어 또 한 번 세계 대회 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특히 한국에서 처음 열린 역대 최대 규모 로보컵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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