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결제창까지 파고든 피싱…카드정보 5707건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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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결제창까지 파고든 피싱…카드정보 5707건 탈취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금융보안원과 함께 일부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대상으로 한 해킹·피싱 공격 정황을 확인하고 카드 부정사용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소비자를 가짜 쇼핑몰로 유인하는 대신 보안이 취약한 일부 온라인 쇼핑몰의 실제 결제 과정에 피싱 페이지를 삽입하는 수법이 사용됐다.

카드정보 유출이 의심될 경우에는 카드사에 즉시 카드 사용 정지와 재발급을 신청하고 카드 비밀번호와 PIN 번호도 함께 변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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