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찾은 배재고 야구부 "인성과 태도 중요성 깨달아…반성하는 자세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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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배재고 야구부 "인성과 태도 중요성 깨달아…반성하는 자세로 살겠다"

사태 발생 8일 만에 광주일고를 직접 찾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교직원들은 한목소리로 참담함을 전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날 양교 학생 간의 화해 시간에서 배재고 학생 선수와 감독, 교직원 대표는 각각 준비한 사과문을 낭독하며 뼈저린 반성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저를 포함한 모든 선수가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야구를 떠나 인성과 태도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다"며 "항상 마음속 깊이 반성하는 자세로 살아가겠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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