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시설에 대한 제주도 내 농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예산 확충이 요구된다.
6일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양 행정시에 따르면 올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예방시설(그물망, 방조망, 조수류퇴치기 등) 설치비 지원사업 예산은 제주시 7억2000만원, 서귀포시 2억2400만원이다.
앞서 제주시는 지난해 123개 농가에 노루망 106건, 방조망 7건, 조수류 퇴치기 10건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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