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췄던 정무위 입법시계…자본시장·디지털자산법 속도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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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췄던 정무위 입법시계…자본시장·디지털자산법 속도 내나

그동안 여야 대치 속에 민생·금융·공정거래 관련 법안이 대거 계류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정무위원장 자리를 확보하면서 여당 주도의 입법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의 약탈적 투기자본 논란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를 야당 없이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이강일 의원은 “디지털 자산 입법과 관련되는 부분이 상당히 오랫동안 논의가 됐는데 지난 정무위에서 통과시키지 못했다”면서 “시장이 기대에서 실망으로 완전히 변해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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