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피복노조동지회, 군사정권 폭력 진실화해위에 규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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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동지회, 군사정권 폭력 진실화해위에 규명 신청

전태일 열사 분신을 계기로 결성된 청계피복노동조합이 군사정권으로부터 탄압받은 사실을 밝혀달라며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진상규명을 신청했다.

청계피복노조 동지회는 6일 중구 진실화해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위주의 정권 아래 노동자들의 투쟁이 제대로 기록되지 못했다"며 "진화위를 통해 명예를 회복하고 전태일 정신과 노조의 역사를 올바르게 후세에 남길 것"이라고 밝혔다.

청계피복노조는 1970년 평화시장 여공들을 위해 싸우다 분신한 전 열사의 모친 고(故) 이소선 여사와 평화시장 노동자들이 1971년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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