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욕 생긴다” 박성한 vs 김주원 vs 박찬호, 삼파전 압축된 최고 유격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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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욕 생긴다” 박성한 vs 김주원 vs 박찬호, 삼파전 압축된 최고 유격수 대결

박성한(28·SSG 랜더스), 김주원(24·NC 다이노스), 박찬호(31·두산 베어스)의 최고 유격수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그의 뒤를 이어 키움서 함께 활약한 김혜성(LA 다저스·2021년)을 시작으로 오지환(LG 트윈스·2022~2023년), 박찬호(2024년), 김주원(2025년) 등 4명이 황금장갑을 꼈지만 김하성만큼 장기 집권한 유격수는 없었다.

득점 등 공격 지표와 수비기여도가 포괄된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스포츠투아이 기준) 부문서 박성한(4.25), 김주원(3.41), 박찬호(2.27)가 규정타석을 소화한 리그 전체 유격수 6명 중 1~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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