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37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8051선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8327선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고,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형주 간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삼성전자는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는 3% 이상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 상승한 31만 8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2.75%의 견조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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