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정부의 기습적 ‘대관 불허 조치’로 방탄소년단의 현지 공연이 취소 위기에 몰리자, 글로벌 팬덤 아미가 ‘대규모 시위’ 등 실력행사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칠레 국립체육연구원은 이날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아리랑’이 개최될 산티아고 국립경기장과 관련해 운동장에 설치되는 360도 중앙무대의 하중 압박으로 인한 잔디 복구 불가능 우려 등을 거론하며 ‘대관을 불허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칠레 정부가 5일 국립경기장 사용을 재심사 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빌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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