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 불안을 겪은 인도가 자국 해역 등지에서 석유·가스 탐사를 확대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하르딥 싱 푸리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은 "약 25만㎢의 미탐사 지역에 대한 (석유·가스 탐사) 입찰 절차를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푸리 장관은 에너지 위기가 인도의 국내 에너지 공급 확대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했다면서 "100억 달러(약 15조3천억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통해 석유·가스 탐사에 막대한 재정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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