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6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겨냥한 드론·미사일 공격을 감행해 최소 1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현지 당국은 이번 공습으로 키이우에서 최소 10명, 수도 북서쪽 부차 지구에서 1명이 숨졌다고 확인했다.
최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자국 정유 시설 등 민간 인프라를 정밀 타격하자 이에 대응해 키이우를 공격 목표로 삼는 대규모 공습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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