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최근 대형 산업재해가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주요 관계 당국이 공동으로 광산과 화학공장 등 고위험 업종 대상의 안전 특별단속을 벌인다.
당국은 안전 관련 자격이나 허가 요건을 갖추지 않은 채 사업을 운영하거나 안전 점검 결과를 조작·은폐하는 행위, 규정을 위반한 위험 작업 지시와 불법 조업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국 후난성과 산시성에서 대형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정부의 강한 단속 및 처벌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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