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주춤한 제주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올해 제주에 처음 내려진 폭염특보로, 지난해(6월 28일·제주 동부)와 비교하면 8일 늦었다.
오후 3시 기준 일 최고기온은 제주 33.9도, 구좌 33.1도, 대흘 32.6도, 와산 31.8도, 김녕 31.4도, 오등 31.1도를 기록했으며 최고 체감온도는 구좌 35도, 제주 34.1도, 대흘 33.4도, 김녕 32.7도, 외도 32.7도 등으로 제주시 동부와 북부를 중심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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