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TMI] (6) 버추얼 태권도의 AG 정식종목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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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TMI] (6) 버추얼 태권도의 AG 정식종목 의미

태권도계 관계자는 본지에 "버추얼 태권도의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은 태권도계가 이 종목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2년 전 한 시범 경기에서 1996년생 이다빈 선수와 1961년생 서영애 사범이 고글을 쓰고 경기할 때 흥미롭게 본 사람들이 많았다.국제종합스포츠대회에서 종목화가 되면 태권도의 저변 확대는 물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e스포츠 활성화 움직임을 선도하는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최근 국제종합스포츠대회에서는 버추얼 태권도 외에도 e스포츠, 브레이킹, 바둑 등 과거 스포츠로 취급하지 않았던 종목들의 진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제종합대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이들 종목의 등장은 스포츠의 정의를 신체 활동, 경쟁 등 여러 요소 중 어디에 둘 것인지 화두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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