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고양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여야 협상이 결렬되면서 임시회가 정회되고 의장 선출 및 개원식 등 일정이 진행되지 못했다.
당초 고양시의회는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을 처리하고 오전 11시30분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임시 의장을 맡은 길종성 의원(국민의힘·고양차)이 개회 직후 “잠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한다”고 말한 후 다른 국힘 의원들과 본회의장을 빠져 나갔다.
현재 고양시의회 의석수는 민주당 18석, 국힘 16석으로 민주당 단독으로 의장을 선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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