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국회’로 문 연 7월 임시국회···여야, 원 구성 놓고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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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국회’로 문 연 7월 임시국회···여야, 원 구성 놓고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소집 요구로 7월 임시국회가 6일 문을 열었으나, 국민의힘이 원 구성 결과에 강력히 반발하며 전면 불참을 선언해 국회는 시작부터 ‘반쪽 국회’로 출발했다.

반대로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야당과의 사전 협의 없이 11개 상임·특위 위원장 선출을 강행한 것을 “독주”로 규정하며 국회 일정 보이콧으로 맞서고 있다.

이어 “상황이 이런데도 국민의힘은 원 구성을 부정하며 더 강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며 “국회를 파행시키면 고생하는 것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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