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장맛비가 탓에 기온이 높지 않아 녹조 특유의 흙비린내는 심하지 않았지만, 항공촬영을 통해 내려다본 낙동강 하류 본류와 지류는 초록색 물감을 쏟아부은 듯 녹색으로 변해 있었다.
부산·경남 시민들의 취수원인 물금·매리 지점은 지난달 22일부터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돼 있다.
이는 물금·매리 지점이 2020년 조류경보제 발령 지점으로 지정된 이후 7월에 관측된 수치 중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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