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목도 산업 원료로…경북도, 산림자원 산업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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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목도 산업 원료로…경북도, 산림자원 산업화 시동

경북도와 안동시, LX인터내셔널, 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는 6일 도청에서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우선 안동에 1차 사업으로 380억원을 투자해 산림자원수집센터와 우드칩 제조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목과 숲 가꾸기 부산물 등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산림자원을 안정적으로 수집·가공해 우드칩 등 산업 원료를 공급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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