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나이키가 현대미술로… 성남문화재단,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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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나이키가 현대미술로… 성남문화재단,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 개최

대중문화와 현대 소비사회의 이미지를 독창적인 회화 언어로 재해석해 온 미국 현대미술가 캐서린 번하드(Katherine Bernhardt)의 작품 세계를 국내에서 대규모로 소개하는 자리다.

캐서린 번하드는 슈퍼모델, 핑크 팬더, E.T., 피카츄, 바트 심슨, 도리토스, 나이키, 크록스 등 누구나 한 번쯤 접해본 친숙한 이미지들을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붓질로 재구성하며 현대미술계에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대 회화가 대중문화와 어떻게 만나고 확장되는지를 소개하는 한편,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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