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게 이미 배우로 잘 알려진 박신양 작가는 강렬한 표현주의적 기질과 독창적인 색채 감각으로 한국 화단에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이 전시는 작가가 예술을 소유의 대상이 아닌 ‘나눔과 소통’의 가치로 재정의하며, 작가와 관객 사이의 심리적 벽을 허물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이번 공개되는 120여 점의 회화 작품은 대중문화인과 순수 예술가라는 두 세계를 오가는 작가의 깊은 내면세계를 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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