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평택경찰서와 평택시, 평택시의회 등에 따르면 평택시는 최근 안중 A병원에서 전원된 정신질환 입원환자들의 소재를 확인한 결과 충북 보은 22명, 대전 8명, 안성 7명, 충북 괴산 2명, 수원 1명 등 총 40명이 모두 타 지역 병원으로 전원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 때문에 A병원이 기능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환자들을 먼저 집단 전원했다는 의혹과 함께 전원 절차시 환자별 의학적 판단 및 관계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시와 경찰 등은 환자들의 소재를 모두 확인한 데 이어 집단 전원 과정의 위법 여부를 규명하는 데 수사와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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