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SH 콜센터 노동자들 "공공기관 교섭회피"…장관 면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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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SH 콜센터 노동자들 "공공기관 교섭회피"…장관 면담 요구

콜센터 노동자들이 노란봉투법 시행에도 공공기관조차 교섭을 회피하고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구했다.

농성에 참여한 이들은 국세청, 한국장학재단,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에서 일하는 콜센터 노동자들이다.

남미경 모두의콜센터 지부장은 "노동부가 공공기관 원청의 교섭 회피를 방조하는 기관으로 남아선 안 된다"며 "김영훈 장관은 7일 국무회의 전에 콜센터 노동자를 만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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