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가능 경로 전 주기 방역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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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가능 경로 전 주기 방역관리 강화

정부가 올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자 외국인 근로자 입국부터 농장, 도축장, 사료 제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전국 ASF 방역지역 이동제한 조치 4월 22일는 해제됐지만, 야생멧돼지 ASF 검출 등으로 위험도가 높은 경기, 강원, 경북 등 22개 시·군은 현재까지 ‘심각’ 단계를 유지 중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올해 ASF 발생 원인으로 돼지 혈장단백 사료 원료와 불법 축산물, 야생멧돼지를 통한 오염원 유입 등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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