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5.18이 성역이 됐다", "북한의 모습"이라며 배재고 야구부 징계에 반대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대학교수까지 한 사람이 자유와 방종을 구별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이 교수는 지난 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며 "이 부위원장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방종을 표현의 자유로 둔갑시킴으로써 진정한 자유의 수호자여야 할 지식인으로서의 책무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쳐 버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나라의 총리급 고위 인사가 표현의 자유를 빙자해 그런 몰지각한 행동을 두둔하고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