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명륜당 부당지원 심의 착수…과징금 최대 3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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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명륜당 부당지원 심의 착수…과징금 최대 350억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의 부당지원 혐의에 대한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명륜당이 자신이 설립한 계열 대부업체에 정상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줘 과다한 경제상 이익을 제공했다는 판단에서다.

공정위는 6일 명륜당과 계열회사인 대부업체 14곳의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피심인들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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