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반복되는 112신고의 유형·빈도·패턴을 분석해 강력 범죄를 사전에 차단한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반복 신고의 개념을 '특정 기간 내 동일 대상자 또는 동일 장소의 유사한 내용에 관한 112신고'로 규정하고, 이상 동기 범죄, 자살 등 정신 위기, 생계형 범죄, 비경찰 업무 관련 신고 등 9개 유형으로 분류했다.
A씨는 문신이 새겨진 몸을 과시하며 상인들을 위협하거나 심야에 외국 여성 관광객을 뒤따라가 협박하는 등 1년간 13회 112신고 된 이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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